NO.1: kick 방송하는법
NO.2: 개인방송 플랫폼 순위
NO.3: 라이브방송 플랫폼 순위
NO.4: 실시간 방송 플랫폼
NO.5: 인터넷방송 플랫폼 순위
NO.6: 킥 19버튜버
NO.7: 킥 다시보기 사이트
NO.8: 킥 뜻
NO.9: 킥 스트리밍
NO.10: 해외 개인방송 플랫폼
NO.11: 해외 라이브방송 사이트
NO.12: 해외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앵커]
대내·외 악재 탓에 내수 부진은 길어질 분위기입니다.
더 답답한 건 소비가 줄어드는데도 가격은 안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특히,식품 쪽 물가가 점점 더 오르고 있습니다.
이도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형마트 정육 코너가 북적입니다.
최대 반값 할인.
연휴를 앞두고 고기를 사두려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오경옥/서울 동작구 : "평소에 고기반찬을 되게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요즘 물가가 비싸다 보니까,일부러 한우 세일하는 날짜에 맞춰서 장 보러 왔어요."]
지난달 고기 가격이 유독 올랐습니다.
돼지고기는 1년 전보다 6.8%,소고기도 국산,수입산 모두 4~5%대 올랐습니다.
2.1% 오른 소비자 물가의 배 이상입니다.
최근 식품 물가 흐름을 따로 보면,지난해 말 바닥을 다진 뒤 상승률 3.3%까지 올랐습니다.
가공식품만 떼서 보면 더 가파릅니다.
지난해 11월 1%대 상승률에서 5달 만에 4.1%까지 뛰었습니다.
주요 식품 회사들이 라면,과자 가격을 잇따라 올린 영향입니다.
[박성원/서울 용산구 : "(음료수가) 50원이나 100원씩 오르니까 원래 잘 고르던 것도 주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가를 끌어내릴 요인이 없는 건 아닙니다.
지난달 석유류가 5달 만에 하락했고,'소비 실종'이 거론될 정도로 수요도 부진합니다.
이걸 식품 쪽 물가가 뛰면서 다 상쇄하는 모양새입니다.
밀가루,설탕 등 국제 원재료 가격이 오른 데다,윈도우10 포커스 세션1달러에 1,400원대를 유지하는 고환율이 겹쳤습니다.
[박병선/통계청 물가동향과장 : "가공식품 업체들이 고환율 등을 이유로 지난해 말부터 출고가를 올렸는데 당분간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실손보험 등 보험료가 인상돼 개인 서비스 물가도 3.3% 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도윤입니다.
촬영기자:신동곤/영상편집:권혜미/그래픽:박미주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4444
▷ 이메일 :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채널 추가
▷ 네이버,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인터넷방송 플랫폼 순위
도박 스트리밍 - 2025년 실시간 업데이트:미야자키 부대신은 이 명부들은 "모두 구 해군이 보유하고 있던 자료로 후생노동성의 전신 조직부터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도박 스트리밍,라이머·안현모 이혼 "누가 갈라서게 했냐" ☞ 팬 몸싸움→분뇨에 방뇨 '똥오줌' 투척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