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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자동프로그램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마케팅 컨설팅,환경 개선 등 지원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KB금융그룹은 푸드트럭 소상공인의 사업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KB착한푸드트럭’의 2차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KB착한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소상공인에게 ▷전문가의 일대일‘마케팅 컨설팅’▷차량 디자인 개선·무인주문시스템 지원 등‘푸드트럭 노후환경 개선’▷취약계층 지원·봉사 행사 현장 등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수 있는‘판로확대 지원’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부터는 2차 대상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KB착한푸드트럭’소상공인들은 종로 통인시장,수원시 동광원 등 각종 사회봉사 현장과 경북 지역 화재 현장 등 재난재해 현장까지 KB금융과 동행하며 영업하고 있있다.
또한 이들은 KB금융의 지원을 발판 삼아 다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고객-사회의 긍정적인 상생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고 KB금융그룹은 전했다.
KB금융 관계자는 “푸드트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추진했던 이번 사업이 어느새 사장님들이 다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선순환 모델로 자연스럽게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