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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오늘(2일) “대통령기록관장으로 채용되는데 필요한 모든 절차를 통과한 후보자가 없어 이번 대통령기록관장 채용 절차는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각 후보자의 인적 사항,어떤 절차를 통과하지 못했는지 등은 시험 및 인사관리,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으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로스트아크 캐릭터 슬롯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대통령기록관장 채용은 다음 달 3일 대선 이후 들어설 새 정부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동혁 현 대통령기록관장은 2023년 11월부터 임기 5년의 관장직을 수행해 왔습니다.
행안부는 일반공무원인 이 관장이 올해 말 정년퇴임을 앞둬 공로 연수를 희망했고,이에 따라 신임 대통령기록관장 채용 절차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기록물 이관 작업 과정에서 관장이 교체된 사례는 없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측근이 새 관장이 될 경우 12·3 비상계엄 관련 기록물이 이관되지 못하는 등 진실 규명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단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이번에 중단된 새 대통령기록관장 채용 절차가 언제 다시 시작될지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