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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제주 스타트업 모노리스와 함께‘그래비티 퀘스트 제주 2025(Gravity Quest JEJU 2025)’를 공식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그래비티 퀘스트 제주 2025’는 제주의 자연을 무대로 한 다양한 액티비티 미션에 직접 도전하고 그 결과를 모바일 앱으로 인증해 항공권·숙박권 등을 리워드(보상)로 제공받는 챌린지형 미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5개의 미션인‘그래비티 5’로 운영된다.△제주 최고봉에 도전하는‘한라산 백록담 등반’△섬의 아침을 여는‘성산일출봉 탐방’△해안선을 따라 완주하는‘제주 환상 자전거길 종주’△제주의 자연을 가로지르는‘제주 러닝 대회 완주’△세계 최초 무동력 레이싱‘9.81파크 리그 TOP 10’도전 등이다.
참가자는 각 미션을 완료한 후 발급받은 인증서를 9.81파크 모바일 앱에 인증하면 이후 9.81파크 제주 스페이스컵에 방문해 프로그램별 리워드를 수령할 수 있다.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인증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2025년에 발급된 인증서만 유효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라산 등반,제주 사이클 투어,러닝 대회 등 기존의 개별 액티비티 콘텐츠를 하나의 통합 브랜드로 묶어 홍보함으로써,각 콘텐츠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열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제주관광공사와 모노리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제주의 자연환경과 ICT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발굴·운영하고,스포츠 토토 레전드 차 무식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