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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정기 구독료 9900원→1만1900원
KT 밀리의서재(이하 밀리의서재)가 오는 6월부터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구독료를 20% 인상한다.
밀리의서재는 내달 10일부터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전자책 월 정기 구독료를 기존 9900원에서 1만1900원으로,해축 다시보기 사이트연간 구독료는 9만9000원에서 11만9000원으로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기존 이용자들은 정기결제를 유지할 경우 기존 요금으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구독료 인상은 2017년 서비스 출시 이후 첫 요금 조정이다.
밀리의서재는 가격 조정과 함께 콘텐츠 포트폴리오 확장과 독서 경험 고도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기존 일반 도서 중심 서비스에 더해 내달부터 웹소설,9월부터는 웹툰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는‘밀리 스토리’서비스를 시작한다.국내 주요 장르 출판사와 협업해 올 하반기까지 1만권 이상의 스토리 콘텐츠도 추가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독서 서비스도 강화한다.대표 서비스인‘AI 독파밍’은 도서 추천,본문 검색,독서 기록 자동화 기능을 갖춘 대화형 AI 독서 메이트로,독자의 질문에 맞춰 원문 페이지 자동 연결,토토 사이트 어플대화 기반 독서 기록 생성 등 몰입형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박정현 밀리의서재 구독사업본부장은 “이번 구독료 인상은 더 폭넓은 콘텐츠와 몰입도 높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확장과 독서 경험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