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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이 미국의 연극·뮤지컬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토니상에서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올해 열리는 제78회 토니상에서 뮤지컬 부문 작품상,연출상,각본상,음악상(작곡 및 작사),오케스트레이션(편곡상),롤 파워랭킹 사이트무대 디자인상,토토 볼프의상 디자인상,크루즈 도박조명 디자인상,음향 디자인상 등에서 후보에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어쩌면 해피엔딩'의 대런 크리스(Darren Criss)를 포함하면 총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김나성 마작 테이블'일 테노레'를 만든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가 함께 한 작품으로 지난해 11월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뉴욕 맨해튼 벨라스코 극장에서 정식 개막했다.인기에 힘입어 미국 공연은 내년 1월 17일까지 연장됐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공연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국내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