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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셀린 송,뺨 맞고 귀 먹먹유명 감독 알폰소 쿠아론 등 각본 작업 참여
소설가 천선란의 장편 SF 소설 '천 개의 파랑'이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된다.
동아시아 출판사의 문학 브랜드 허블은 10일 "'천 개의 파랑'이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와 영화화 계약을 체결했다"며 "글로벌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는 '해리 포터' 시리즈와 '듄' 시리즈 등 인기 영화를 제작해온 할리우드의 메이저 스튜디오다.구체적인 판권 계약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화화 대가로 6억∼7억 원을 지급받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블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는 소설‘천 개의 파랑’을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한국계 영화감독인 셀린 송을 비롯해 유명 영화감독 그레타 거윅,카지노 바로보기알폰소 쿠아론 등이 각본 개발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수상작인 '천 개의 파랑'(2020)은 인간형 로봇이 보편화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로봇 기수 '콜리'와 연골이 닳아 안락사를 앞둔 말 '투데이'의 이야기를 그린다.지난해 국립극단과 서울예술단을 통해 각각 연극과 창작 가무극으로 제작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