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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동물의료기관들과 힘을 모은다.
경기도는 9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넬동물의료재단,본동물의료센터,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과 반려동물 진료·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이전부터 반려마루에서 보호동물 의료 봉사,선천성 중증질환 수술 지원,특수목적 사회봉사동물 진료 등을 진행했다.
실제 반려마루 여주에서 보호 중이던 바강이(말티즈,기계 바카라3세)가 협력병원에서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받고 회복했고 소리(말티즈,2세)도 심장병 수술 후 입양됐다.
중증 질환(심장사상충,척추 질환,안와 열상 등) 치료 및 경북 산불피해 구조견 의료 지원과 노령견·대형견 입양 홍보 분야에서도 지속 협력 중이다.
오는 21일에는 노령견 등 일제 건강검진 진료봉사도 예정돼 있다.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반려동물의 복지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이 의료복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보호동물의 복지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입양 활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