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서울 등산관광센터에서 등산화·등산복 등의 등산 장비를 저렴하게 빌릴 수 있다.백종현 기자 서울 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은 경전철 관악산역(지하 1층)에 있다.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매주 수요일은 쉰다.센터에서 등산화·재킷·바지·상의·가방·장갑·스틱 등의 등산 장비를 빌릴 수 있다.각 대여비 2000~5000원.등산 장비 대여는 외국인 관광객 또는 외국인 동반 한국인만 가능하다.예약이 필수다.자세한 내용은 서울 등산관광 홈페이지(seoulhiking.or.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