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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MS 'AI 협력' 논의할듯
4일 재계에 따르면 조 CEO는 13일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서 열리는‘MS CEO 서밋’에 참석한다.MS CEO 서밋은 창업자 빌 게이츠가 1997년 처음 개최한 비공개 행사로,매년 글로벌 선도 기업 CEO들이 모여 신기술 트렌드를 교류하는 자리다.조 CEO도 세계 최고 가전기업 수장 자격으로 초청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년 전 조 CEO의 MS 서밋 방문으로 시작된 두 회사의‘AI 동맹’은 올 들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올 상반기에만 두 회사 CEO가 세 번이나 만난다는 게 이를 방증한다.조 CEO와 나델라 CEO는 1월 라스베이거스와 3월 서울에서도 회동했다.
업계에선 두 회사가‘AI 에이전트(비서)’와 AI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LG전자는 MS와 집,온라인 무료 포커 카지노 게임차량,토토로 종이모형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퓨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LG전자의 이동형 AI 비서‘Q9’에 MS의 AI 솔루션‘애저 오픈AI’와‘빙 서치’를 적용하는 방식이다.LG전자는 MS의 AI 데이터센터에 칠러(초대형 냉방기)를 공급하기로 하는 등 인프라 분야에서도 손을 맞잡고 있다.LG전자가 에어컨 등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칠러,토토 환전실수 디시열교환 등 냉각 관련 솔루션이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