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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려견을 데리고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포착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린이날 오전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윤 전 대통령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윤 전 대통령이) 동작대교 아래서 리트리버 한 마리와 경호원 세 명 정도를 대동하고 한가로이 산책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촬영된 사진에는 반려견 목줄을 쥔 윤 전 대통령이 편한 운동복 차림을 한 채 동작대교 아래 한강공원 벤치로 추정되는 곳에 앉아 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