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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온라인 넥스트’·‘나 혼자만 레벨업:ARISE’쌍끌이 흥행 효과 톡톡넷마블(대표 김병규)은 8일 1분기 매출 6천239억원,EBITDA(상각전 영업이익) 816억원,영업이익 497억,당기순이익 8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6% 상승,영업이익은 1234.2%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5,바카라 먹튀사이트098억원(1분기 전체 매출 대비 82%)으로 전 분기 대비 5.0% 감소했으나,전년 동기 대비로는 5.1% 증가했다.
1분기 기준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46%,한국 18%,유럽 14%,또또 사이트동남아 10%,일본 6%,기타 6% 순으로 집계됐다.장르별 매출 비중은 캐주얼 게임 42%,RPG 36%,집자묵장필휴 전8권MMORPG 14%,기타 8%로‘RF 온라인 넥스트’의 출시 효과가 소폭 반영되어 국가별로는 한국이,게임쇼 포맷장르에서는 MMORPG가 각각 1%P 전 분기 대비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1분기는 해외 자회사의 계절 요인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지급수수료 등 비용 감소에 따라 EBITDA는 증가했으며,당기순이익은 전 분기에 반영된 무형자산 손상 관련 비용의 미발생 등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넷마블은 1분기 흥행에 성공한‘RF 온라인 넥스트’와 함께 작년 말 진행한 업데이트에 힘입어 DAU(일일 이용자 수)가 증가한‘나 혼자만 레벨업:ARISE’가 매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이달 중‘세븐나이츠 리버스’(15일)를 시작으로‘왕좌의 게임: 킹스로드(21일)’를 선보인다.또한 2분기‘킹 오브 파이터 AFK’를 출시할 예정이며,하반기에는‘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몬길: STAR DIVE‘프로젝트 SOL’등 5개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 김병규 대표는 “지난 3월 20일 출시해 양대 마켓 1위를 달성한‘RF 온라인 넥스트’를 필두로,향후 준비 중인 신작들도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매 분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