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도박 끊는법 디시
NO.2: 도박 끊은 후기
NO.3: 도박 끊은 후기 디시
NO.4: 도박 돈 잃음 디시
NO.5: 도박 못끊는 이유 디시
NO.6: 도박끊은후기
NO.7: 바카라 끊는법 디시
NO.8: 중독 끊는 법 디시
NO.9: 청소년 도박 끊는법 디시
NO.10: 토토 끊은 후기
NO.11: 토토 편의점
NO.12: 토토가
NO.13: 토토가 2 젝스키스
NO.14: 토토가 젝스키스
NO.15: 토토리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의 대표를 스토킹 및 협박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8일 경찰에 재출석했다.
쯔양은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도착한 뒤 “공정하게 조사가 이뤄지도록 잘해주실 거라고 생각하는 그대로 진실하게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쯔양은 지난달 16일 고소인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지만 “조사 의지가 의심된다”며 40여분 만에 중단하고 나온 바 있다.이에 경찰은 수사팀을 재배당했다.
한편 김세의 대표는 지난해 7월,쯔양이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등에게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한 사실을 빌미로 협박받았다며 쯔양의 동의 없이 관련 녹취록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쯔양은‘전 남자친구의 폭행과 강요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다’고 고백했으나 김 대표는 쯔양의 해명이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의 방송을 이어갔다.
결국 쯔양은 김 대표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협박,카카오 블록 체인강요 등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지난 2월 김씨에 대해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검찰은 박씨 측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지난달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