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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 융합 기술로 사회적 약자 위한 정서돌봄 솔루션 공동 확장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돌봄드림(대표 김지훈)이 보조공학기기 기술기업 ㈜네오에이블(대표 백승엽)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공기압 기반 정서안정 기기 'HUGgy(허기)'의 독점 총판 계약을 포함한 공동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돌봄드림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확산하기 위한 기술기업 간 협력 모델이다.양사는 단순 유통을 넘어,기술 기반의 장애인 지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네오에이블은 IoT,AI 기술을 접목한 보조공학기기 전문기업으로,욕창 예방 전동 방석·매트리스,31살 도박 빚제로레스 체어,밸런스 풋레스트 등 다양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를 자체 개발해 고령자 및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일본 닛신메디컬과 전동 방석 독점 수출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돌봄드림이 개발한 'HUGgy'는 공기압을 활용해 착용자의 몸을 감싸며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디지털 정서돌봄 기기다.특히 발달장애인 및 보호작업장 근로자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바카라 이기는 요령돌발행동 감소,집중력 향상 등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며 보조공학기기로 등록돼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HUGgy의 보호작업장 중심 공급을 본격화하며,레데리2 도박사 5현장 기반의 피드백을 반영한 제품 개선,AI·센서 융합형 신제품 공동 개발,통합 정서돌봄 솔루션 기획 등 기술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훈 돌봄드림 대표는 "감정 안정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새로운 돌봄의 기준이 되는 시대"라며 "기술 전문기업 네오에이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과학적이고 확장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승엽 네오에이블 대표는 "네오에이블은 단순 유통이 아닌,기술 기반의 보조공학기기 개발·상용화에 집중하는 기업"이라며 "돌봄드림과의 협업을 통해 정서 돌봄 영역에서 기술적 혁신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