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적으로 뷰티나 아니면 제약 약품 쪽 그런 경우에는 이제 기본 100만원단위로 많이들 진행하고 있고요.그 외에 대기업들 같은 경우에도 100만원단위의 광고가 많이들 들어옵니다.
장 대표의 회사에 등록된 인플루언서만 백만명이 넘는다고 하니,전국에 인플루언서의 수가 가늠이 되시나요?이쯤되면 나도 인플루언서를 해볼까?하는 생각도 들 수 있는데요.그러다가도 소박한 자신의 SNS구독자 수를 돌아보고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하지만
어린아이들이 저 인플루언서 될 거예요.나 1인 콘텐츠 만들어서 SNS에다 올릴 거고 이거 나 돈 벌고 할 거예요거든요.그럼 이제 하나의 직업입니다.저는 인플루언서가 직업 용어로 들어갈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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