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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26일 개최…교사·학생·학계 전문가 등 교육관계자 참여
마지막날 교육감과 담화…교육 흐름·방향 논의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0년의 성찰,도약하는 미래'를 주제로 다음 달 1·9·17·26일 '서울교육 10년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0년간 추진한 정책의 공과를 살피고 다가올 10년의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교사·학생·학계 전문가 등 20여 명의 다양한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해 강연·발표·토론 대담 형식으로 700여 명의 청중과 소통할 계획이다.장소는 서울시교육청과 서대문구 바비엥2교육센터다.
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포럼은 각각 '교실 혁명',av-19'교복 입은 시민','정의로운 차등',av-19'서울교육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발제자의 발표를 들은 뒤 관계자들은 토론을 통해 10년간 진행된 서울교육 정책의 성과와 한계,av-19의미와 과제를 짚고 앞으로 다가올 10년의 미래를 논의한다.
포럼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토론 대신 관계자들과 교육감이 대담을 통해 교육의 시대적 흐름과 방향에 대해 전망하는 시간을 가진다.
현장 참석자 외 일반 시민도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시간을 성찰하고 우리 교육 현실이 드러내는 문제를 직시할 때 비로소 혁신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혁신 미래 교육의 지난 10년을 성찰하고 서울 미래 교육의 방향을 그려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