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에레스 뚜 가사
독립기념관은 오는 15일 열기로 했던 광복절 경축식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독립기념관 측은 김형석 신임 관장이 정부에서 주최하는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면서,에레스 뚜 가사자체 경축식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에레스 뚜 가사경축식 이후 열리는 공연 행사 등은 정상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독립기념관에서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지 않는 건 1987년 8월 15일 개관 이후 처음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