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꽃 도트
NO.2: 이상해 꽃 도트
[앵커]
머니,머니를 외치는 분들이 요즘 주목해 보는게 있습니다.
정부가 처음으로 발행한 개인투자용 국채입니다.
원금도 보장되고 금리도 쏠쏠하다 하는데,꽃 도트첫 청약 결과 분석해보면서 투자시 주의점 짚어보겠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김동엽 상무 나오셨습니다.
[앵커]
상무님 전공은 연금인데 오늘 채권을 들고나오신 이유는?
[앵커]
기획재정부가 1년 전부터 띄웠어요.흥행했나요?
첫 청약 결과는?
[앵커]
국채는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꽃 도트저걸 사면 내가 정부의 채권자가 되는거죠.
지금 발행되고 있는 국채와는 뭐가 다릅니까?
[앵커]
중요한 건 수익률,이자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앵커]
그럼 이달에 발행된 국채는 금리가 얼마였어요?
이자는 만기되면 그 때 받는건가?
한도는 얼마까지?1년에 1억 넣었다고 하면,꽃 도트20년 뒤에 얼마?
[앵커]
노후 대비용으로 연금처럼 쓸 수도 있나요?
흔히 채권 투자하면 거액 자산가들 하는 걸로 인식되는데,꽃 도트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하려면 최소 얼마가 있어야 하나요?
중도 환매는?
[앵커]
이걸 다달이 할 수 있단거죠?
한국은행에 정기예금 하는 느낌인데요,꽃 도트그럼에도 이 상품에 투자할 이유가 있다면 그건 뭘까요?
[앵커]
채권은 이자 수익 외에 채권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캐피털 게인이란게 또 있잖아요.개인투자용 국채도 이런 트레이드가 가능한가요?
[앵커]
일단 매수하면 만기까지 보유한다고 생각해야 하겠네요?개인투자용 국채를 매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앵커]
채권 개미란 말이 나올 정도로 관심이 높아요.금리 인하를 앞둔 지금 시점에서 채권투자 어떻게 보세요?
[앵커]
정부 채권에 너무 많은 돈이 몰리면 일반 기업들 회사채 금리 올라가서 자금 조달 어려워지는 건 아닌가요?
꽃 도트
:호렵도는 겨울 들판에서 무리 지어 사냥하는 장면을 그린 작품이다.
꽃 도트,예상보다 강한 물가 수치에 뉴욕 증시의 오름세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이번 주 시장은 21일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