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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장에 충북 청주 출신 김학관(57·치안감)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이 임명됐다.현 정상진 청장은 울산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정부는 14일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치안정감 5명,시·도 경찰청장급 치안감 24명,부바카르 트라오레경무관 45명이다.
신임 김학관 충북경찰청장은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이 고향이다.청석고등학교와 경찰대(6기)를 나와 1990년 경위로 임관했다.
그동안 음성서장,서울 강남서장,경찰청 기획조정담당관,대전청 제1부장,부바카르 트라오레전북청 제2부장,경찰대 교수부장,경찰청 기획조정관,서울청 자치경찰차장 등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국정상황실 파견 근무도 했다.
김학관 청장은 오는 1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