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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침착맨'의 딸에게 칼부림하겠다는 온라인 게시물이 올라와,지난주 저번주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어제(10일)오전 9시쯤 온라인 커뮤니티에 침착맨의 딸에게 칼부림을 예고한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해,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작성자를 붙잡는 대로 협박 혐의를 적용하고,지난주 저번주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침착맨은 유명 웹툰 작가인 이병건 씨의 유튜브 활동명으로,지난주 저번주채널 구독자 수는 252만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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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생인 유 신임 감사위원은 경남 합천 태생으로, 대아고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지난주 저번주,사진은 LG이노텍의 고배율 광학식 연속줌 카메라 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