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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형 최대 50%할인·체류형 최대 150만원 지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연계사업 일환으로 '고향애(愛) 여행가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고향애 여행가자는 지역에 뿌리를 둔 출향 도민과 재외동포들이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즐기도록,23-24 프리미어리그 일정관광형·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 방문 및 체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광형 프로그램은 1박 2일,2박 3일의 테마별·권역별 여행상품으로 구성됐다.출향인이 선택한 여행상품의 최대 50%를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체류형 프로그램은 7일 이상부터 최대 한달간 출향인의 고향 체류비용을 1인 1일 최대 15만 원,23-24 프리미어리그 일정총 15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예산 소진 시 사업은 종료된다.
신청 방법은 출향인 증빙서류를 준비한 후 전남도가 만든 관광·교통·숙박·맛집 등 통합 예약·결제 어플리케이션인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통해 가능하다.
체류형 프로그램에 한해 전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고령자(65세 이상),23-24 프리미어리그 일정재외동포,전남사랑애(愛)서포터즈 순으로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7월 체류형 프로그램 신청 접수 기간은 7월 2일까지다.
신청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의 개인 또는 2인 이상 4인 이하 가족 포함 단체 중 1명이 주민등록초본 등을 통해 전남도 출생이며,23-24 프리미어리그 일정현재 전남에 거주를 하고 있지 않음을 증명하면 관광형·체류형 모두 신청 가능하다.
관광형 프로그램의 경우 일반 출향인은 여행상품의 4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23-24 프리미어리그 일정전남사랑애 서포터즈에 가입한 출향인은 추가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심우정 도 관광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추가로 개발·운영해 관광 목적을 지닌 생활 인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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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때7만1000달러선을 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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