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프로야구 최소관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총장을 지낸 김종오 교수가 6월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자 가운데 가장 많은 93억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6월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 관보에 올렸습니다.
김 교수는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한 서울 서초동 소재 아파트와 용산에 있는 오피스텔 등 가족이 보유한 부동산이 31억 원가량으로 가장 많았고,증권 27억 원,프로야구 최소관중14억 원가량의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어 현직 공직자 가운데 김현욱 국가안보실 경제안보비서관이 52억 원을,프로야구 최소관중이상갑 광주광역시 문화·경제 부시장이 43억 원을 신고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퇴직자 가운데는 정진욱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이 62억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고,이성희 전 농협회장이 49억 원을,프로야구 최소관중류임철 전 행안부 지방자치 인재개발원장이 39억 원을 각각 신고해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인사 가운데는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14억 원의 부동산과 5억 원의 증권 등 총 20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고,프로야구 최소관중개혁신당 최고위원인 이기인 전 경기도의원은 금융 부채를 제외한 순재산 9천2백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번 재산공개 대상은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된 1급 이상 고위공직자 등이며,프로야구 최소관중신규 임용 19명과 승진 11명,프로야구 최소관중퇴직 19명 등 모두 59명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프로야구 최소관중
:2012년 대선 후보를 지낸 밋 롬니 상원의원, ‘한국 사위’로 잘 알려진 래리 호건 전 매릴랜드 주지사 등도 트럼프에 투표하지 않을 것이란 뜻을 밝혔다.
프로야구 최소관중,뉴스1 관련뉴스▶ 황정음, 재결합 3년 만에 파경…남편 사진 폭풍 업로드 눈길▶ 장영란 "여기 빨아주러 왔냐고?…가슴 다 까고 싶어" 무슨일▶ "성욕 없는 남자 싫다"…자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