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흉배 도안
오늘(28일) 오후 2시 30분쯤 세종시 조치원읍의 상가 건물 4층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초기 진압을 시도했던 50대 남성이 손에 화상을 입고,흉배 도안건물 안에 있던 6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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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배 도안
:항소해서 바로 잡을 것"이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흉배 도안,CT는 나발니를 큰 고난을 겪은 성경 속 인물 엘리야, 베드로나 반나치 활동으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독일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에 빗대며 "그런 사람들을 복 있는 자라고 부를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