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베라노 아나운서
NO.2: 베라노 이하영 아나운서
전북 부안군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북지역 교육시설 11곳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북특별차지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유치원 1곳,초등학교 5곳,중학교 4곳,베라노 아나운서고등학교 1곳에서 시설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피해는 화장실 타일 갈라짐과 천장 떨어짐,벽 일부 균열 등 대부분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지진이 발생한 부안이 9곳으로 가장 많았고,베라노 아나운서군산과 전주 각 1곳입니다.
이번 지진 이후 학교 재난안전시스템 입력 오류로 휴교 등 학사일정을 조정한 일부 학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베라노 이하영 아나운서
:김씨는 이를 뒤늦게 알았고, 계약했던 집주인에게 연락했지만 “부동산에 물어보라”는 답만 돌아왔다.
베라노 아나운서,결과적으로는 아이러니한 발언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