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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로 접어들면서 쌈 채소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 적상추 소매가격은 100g에 1천178원으로 일주일 만에 17.3% 올랐습니다.이는 한 달 전보다 35.1% 비싼 수준입니다.
깻잎 가격은 100g에 2천87원으로 일주일 새 2.2% 올랐고,타마스평년보다 10.2% 상승했습니다.
시금치 소매가격은 100g에 1천276원으로 일주일 만에 30.1% 올랐습니다.이는 한 달 전보다 65.5% 오른 수준입니다.
특히 올해 여름 배추 재배 면적이 평년보다 5% 축소될 것으로 전망돼 배추는 생산 감소로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심재훈 기자 ()
#장마철 #쌈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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