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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마이리얼트립이 국내 대표 인바운드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에 3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마이리얼트립의 국내외 여행을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 도약을 위해 이뤄졌다.마이리얼트립은 크리에이트립이 보유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와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트립은 7월 기준 230개국에서 일간 방문객 6만 명,월간 150만 명이 이용하는 한국 인바운드 여행 대표 플랫폼이다.영어,엠부띠끄일본어,중국어,인도네시아어,프랑스어,독일어,엠부띠끄스페인어,러시아어,엠부띠끄이탈리아,엠부띠끄몽골어 등 14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크리에이트립은 △인기 맛집,K팝 댄스 관광,스튜디오 사진 촬영,공방 체험,뷰티 및 메디컬 서비스,엠부띠끄콘서트,명소 관광 예약 △호텔 및 펜션 등 숙소 예약 △한국어 학당 및 국내 유학 정보 제공 및 온라인 접수 △한국 여행 및 거주에 필수적인 환전,결제,보험 등 금융서비스 등 한국 여행에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크리에이트립의 인바운드 여행 시장에서의 노하우와 마이리얼트립의 글로벌 여행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크리에이트립이 강점을 보이고 있는 K뷰티 및 메디컬 관련 여행 상품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는 “아웃바운드 여행 시장에서 마이리얼트립의 풍부한 경험과 압도적인 성장세에 당사의 독보적인 인바운드 노하우가 성공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여행 플랫폼으로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