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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경 국장에 김진석 금투1국장
[서울경제]
금융감독원은 26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조사하는 특별사법경찰(특사경) 부서장을 국장급으로 승격하고 김진석 금융투자검사1국장을 임명하는 등 하반기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
금감원은 하반기 정기 인사를 예고했으나 중대 현안 대응의 연속성과 함께 조직 안정을 고려해 소폭 인사에 그쳤다.
금감원은 특사경 조직이 인원만 51명(지원인력 5명 포함)으로 원내 최대 규모이고,샤흐타르 대 fc 바르셀로나 라인업사회적으로 주목받는 중요 사건을 다루는 핵심부서인 만큼 부서장을 국장으로 승격했다는 설명이다.그동안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샤흐타르 대 fc 바르셀로나 라인업파두 뻥튀기 상장 등 주요 사건을 맡아 온 권영발 특사경 실장은 금융투자검사2국장으로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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