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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구글과 손잡고 인공지능(AI)으로 개발한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는 구글의 최신 AI 모델‘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개발한 아이스크림‘트로피컬 썸머 플레이’(사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AI가 여름 시즌 인기 검색 키워드를 분석하고,t리그원료 구성 등을 제안한 것을 토대로 개발했다.구체적으로는 여름 대표 과일인 망고·오렌지·사과·패션프루트 등 4가지 맛을 활용했으며,t리그구글플레이를 상징하는 색깔인 빨강·노랑·초록·파랑을 형상화해 시각적인 화려함을 강조했다고 배스킨라빈스는 설명했다.배스킨라빈스는 지난 2월부터 AI 신메뉴 개발 기술인‘배스킨라빈스 AI 신제품개발과정(NPD)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이 시스템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신제품을 선보이는 차세대 상품 개발 모델이다.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