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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남서부 접경지인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의 작전이 10일째 이어진 가운데 양측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타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5일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일시적으로 점령했던 쿠르스크 지역의 크루페츠 마을을 다시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쿠르스크 지역에 투입된 러시아 체첸공화국 아흐마트 특수부대의 아프티 알라우디노프 사령관은 "국경에서 18㎞ 가량 떨어진 마르티노프카 마을을 되찾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6일 쿠르스크를 기습하면서 진격했던 수자 지역도 우크라이나군이 완전히 장악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같은 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쿠르스크 전황을 보고하는 영상을 텔레그램에 올리며 "쿠르스크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주민 요구를 수용하고자 군 지휘통제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하루 동안 쿠르스크 전선 여러 지점에서 최대 1.5㎞까지 진군했다며 "쿠르스크 공세 작전이 시작된 이래 적 영토로 35㎞ 진입해 82개 마을과 영토 1천150㎢를 장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수자 지역에 대해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며 러시아 국방부 발표를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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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만능주의로 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라크루아,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의 식당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