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가시와 사간도스
세계 최초로 달 뒷면 표본을 채취한 중국 우주탐사선 '창어 6호'가 지구로 복귀했습니다.
낙하산에 매달린 창어 6호 귀환선이 중국 북부 네이멍구자치구 착륙장에 안착합니다.
53일 간의 임무를 마치고 현지시간 25일 귀환한 건데요.
창어 6호는 달 뒷면 토양과 암석 등 2kg의 표본 채취를 위해 지난달 3일 발사됐고요.
약 한 달 만인 지난 2일 목표 지점인 달 뒷면에 착륙해 탐사를 벌여왔습니다.
중국은 미국이나 러시아에 비해 출발은 늦었지만 2010년대 이후 달 탐사 분야에서 앞서나가면서 2030년까지 유인 우주선을 달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 카카오톡 @mbc제보
가시와 사간도스
:김유경 노무사는 "2019년 7월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제정된 이후 사용자의 괴롭힘에 대한 사내 신고 및 조사의 한계와 문제점이 속출하면서 2021년 10월 법 개정을 통해 사용자의 괴롭힘에 대한 과태료가 신설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가시와 사간도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지구대 출입문 앞에서 A 씨를 붙잡았고, 마약 간이시약검사에서 양성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