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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한화건설 관계자들이 제주에서 발생한 신축 아파트 공사장에서의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28일 한화건설 소속 현장소장 등 3명,후루하시 쿄고 아시안컵하도급업체 관계자 3명,후루하시 쿄고 아시안컵감리사 1명 등 총 7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화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서귀포 대정읍 소재 신축 아파트 공사장의 안전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공사장에서는 지난해 11월 9일 오전 10시56분쯤 거푸집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약 4m 높이의 작업대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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