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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인철]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지난달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3.86(2020년=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3.7%),음식·숙박(3.2%),데니스 오도이교통(4.2%) 등은 상승했고,데니스 오도이주택·수도·전기 및 연료(-0.2%)는 하락했다.

같은 달 경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4.56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4% 올랐다.

식료품·비주류음료(3.1%),데니스 오도이음식·숙박(3.1%),데니스 오도이교통(3.6%) 등 모든 항목이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일상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로 기준연도인 2020년을 100으로 설정해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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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중퇴 후, 샘 알트먼은 2005년에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킹 앱을 개발하는 룹트(Loopt)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했습니다.

데니스 오도이,16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4일 기준 53조4천824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