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서울시청 근처 맛집
육군의 한 간부가 신병교육대 내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군과 민간인 10여 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지난 2월 신교대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여 관련 사실을 확인한 뒤 사건을 민간 경찰에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해당 부대 간부는 지난 5월 말 구속됐다며 정상적인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군은 민간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 엄정하게 후속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서울시청 근처 맛집
：영화가 현실로☞ '바람 피운 벌이다.
서울시청 근처 맛집,실루아노프 장관은 러시아에도 적지 않은 서방 자산이 동결돼 있다면서 "우리 자산과 관련한 어떠한 조치도 상응하는 대응 조치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