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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I 보고서 관련 언급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정부는 17일 "중국은 급속하고 불투명한 형태로 보유 핵탄두 수를 증가시키고 있다"며 경계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스웨덴 싱크탱크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전날 발표한 핵탄두 수 추산치를 담은 보고서와 관련 이 같이 밝혔다.
하야시 관방장관은 이어 중국이 "핵전력 능력 향상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야시 관방장관은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여정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유일한 전쟁 피폭국으로서 국제사회 대처를 리드(주도)해 현실적이며 실천적인 대처를 계속,23 아시안컵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현지시각) SIPRI는 2024년도 연감(SIPRI Yearbook)를 공개하고 중국의 보유한 핵탄두 수는 약 500기로 추산했다.전년보다 90기 늘어났다.
또한 SIPRI는 이 가운데 24기가 평시 미사일에 탑재돼 있는 상태로,23 아시안컵실전 배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