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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3일 KRC 세이프티(SAFETY) 협의회를 열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지난 2일부터 이어진 협의회에는 공사 안전·보건 담당자 등 임직원 70여명이 참석,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중대재해 제로(ZERO)·안전한 일터 조성을 다짐했다.
협의회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 관리 방안 모색과 주요 현안 공유 등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공사 안전관리 총괄 부서인 안전혁신실과 전국의 안전 보건 담당자 간 지역별,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사업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등 효과적인 안전 관리를 위한 토론의 장도 마련됐다.
위험성 평가와 안전 보건 역량 강화 방안 마련 등을 놓고 자유로운 의견도 개진했다.
광주고용노동청 류관훈 과장의 '판례 중심의 중대재해 사례와 안전관리 방향,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 및 사례' 등의 특강도 열렸다.
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최선"이라며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지키고 수행해 중대재해 제로(ZERO)를 달성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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