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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주요 지도 앱과 내비게이션에서 홍수위험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기능이 올 여름부터 제공됩니다.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도로·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내비게이션 고도화' 사업을 통해 차량이 홍수경보 발령지점이나 댐 방류 경보 지점 근처에 진입할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기능이 이번 달부터 도입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해당 기능이 도입되는 앱과 내비게이션은 카카오내비(7.1)와 현대·기아차,라이프치히 대 도르트문트아틀란(7.4),티맵,라이프치히 대 도르트문트네이버지도,라이프치히 대 도르트문트아이나비(7월 중) 등이며,기능이 제공되는 날짜 이후에 업데이트해야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매년 여름철마다 도로와 지하차도 침수가 발생하고 있지만 기존에는 운전 중에 홍수위험 정보를 쉽게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며 "이제는 관련 앱이나 내비게이션이 위험 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내비게이션으로 알기 쉽고 빠르게 홍수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성과"라며 "관계부처 및 기업들과 협력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홍수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