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투명 마작패
전국노래자랑에 역대 최고령 참가자 등장
1922년생 강예덕 할머님,투명 마작올해로 102세
'찔레꽃'·'처녀 뱃사공'·'목포의 눈물' 열창
객석에선 "앙코르!앙코르!"…눈물 보이기도
복지관 센터장 "일단 접수하고 2주 정도 설득"
"할머니,투명 마작인기상 받고 놀라시며 즐거워하셔"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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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마작패
:황진환 기자 검찰은 2004년 'KBS PD 검사 사칭 사건'에 가담해 유죄가 확정됐던 이 대표가 2018년 지방선거 토론회에서 "누명을 썼다"고 말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자 무죄를 받기 위해 김씨에게 위증을 요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명 마작,변호인 측은 "(추가 자료를) 오늘 다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