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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T클라우드 제공]
KT클라우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구센터에 '민관협력형(PPP) 클라우드존을 구축하고,연희동 책바오는 10월 서비스를 위해 기술 검증에 돌입했다.
기술 검증 대상은 클라우드서비스보안인증(CSAP)의 상·중 등급에 해당하는 서비스다.
국정자원 대구센터는 정부 IT시스템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로,연희동 책바지난 6월 오픈했다.인터넷망과 행정망·공공망을 분리하고,연희동 책바국가정보통신망과 연결되는 백본 네트워크를 갖췄다.또 컴퓨팅·스토리지·보안·서비스형 플랫폼(PaaS) 등 최신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군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
KT클라우드는 지난 2015년 천안 데이터센터에 국내 최초 공공 클라우드존을 오픈했고,지난해에는 용산 데이터센터에 공공 전용 클라우드존을 추가 구축하는 등 공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충범 KT클라우드 클라우드본부장은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요구 사항을 빠르게 수용하며 세계 최고 수준 공공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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