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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포장 수수료와 '배달비 전가' 등 최근 논란이 불거진 배달 플랫폼 업계 문제와 관련해 상생 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중에 배달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 업체의 상생 방안을 논의할 자율규제기구 회의를 열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배달 앱 분야 플랫폼 자율기구 회의에서는 '배달의민족'이 포장 주문 서비스 중개수수료 무료 정책을 축소하는 등 일부 상생안이 변경됐습니다.
정부는 포장 수수료 등 최근 논란이 된 문제들을 다시 의제로 설정해 하반기 자율기구에서 다시 논의하고 추가적인 상생 방안 마련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 기존에 1년 단위로 열리던 자율기구 회의를 수시로 소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배달 분야뿐만 아니라 숙박이나 모바일 상품권 등 다른 업종에서도 자율기구 출범을 서두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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