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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주요 방송 채널·온라인 플랫폼서 방영빌트인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쾌존이 배우 박준금과 함께한 첫 TVC를 1일 공개했다.
1일 온에어를 시작한 쾌존 TV CF는 '싱크대에 버리고 꾹 누르면 땡'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 컨셉의 딸 편과 아들 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딸 편에서는 딸 집에 찾아간 박준금이 딸에게 "있는 집으로 가야 된다"고 강조하는 상황을 연출했다.아들 편 역시 박준금이 아들 회사에 찾아가 "없는 집 가면 고생이야.있는 집들은 조용히 다 끝내버려"라고 강조해 궁금증을 유발한다.이어 딸과 아들이 이미 쾌존을 알고 있다고 밝히자 놀라는 박준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개수대에 음식물 찌꺼기를 넣은 뒤 터치 센서를 누르면 싱크대 하부장에 설치된 쾌존이 이를 분쇄 후 자연풍으로 건조해 회수하는 제품 강점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박준금의 연기력을 통해 쾌존의 편리함을 재치 있게 전달했다.
'꾹 누르면 땡' 광고 캠페인은 이날부터 주요 방송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방영된다.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TVC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과 박준금 인터뷰 영상이 공개된다.
쾌존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쾌존이 누구나 사용하기 쉽고 가정에서 필요한 필수 가전임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며 "음식물 처리의 중요성과 쾌존의 혁신적인 기능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쾌존은 특수 분쇄 커터,BLDC 모터,FC 우니온 베를린건조팬 모터 등의 독자적인 기술로 전력 사용 최소화,FC 우니온 베를린소음,하수 배관 막힘 문제를 해결하며 주방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싱크대 부착형 빌트인 음식물처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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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역시 모즈타바가 부친의 자리를 이어받는다면 세습 왕정을 타파했던 현 체제가 근간부터 흔들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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