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페루d1
방심위,페루d1의견진술 기회 부여 방침
자진 삭제한 나락보관소는 빠져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 중 한 명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자신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브 채널을 신고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방심위는 해당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A씨가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과 유튜브 채널 유렉카 등을 초상권 침해 및 명예훼손 조항 위반으로 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 정보를 최초로 공개한 것으로 알려진 '나락보관소' 채널의 경우,페루d1신고 대상에 포함은 돼 있으나 게시자가 신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해 심의 대상에서는 제외될 것으로 파악됐다.
방심위는 오는 20일 통신심의소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을 올려 유튜브 채널 운영자에게 의견진술 기회를 부여한 후 접속차단 등 시정요구 의결을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나락보관소' 등 유튜브 채널에는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이름과 얼굴,페루d1나이,페루d1직장 등이 구체적으로 담긴 영상들이 게시됐다.이를 계기로 비판 여론이 일어 가해자 중 한 명은 직장에서 해고되기도 했다.
페루d1
:사진에는 ‘충주 안심 세척 사과’라는 이름의 제품이 미국 마트에서 1개당 2.
페루d1,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함성득 "尹-文 틀어진 계기는 靑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수사"☞ 대장내시경 받다가 천공 생긴 후 사망…법원, 의료과실 인정☞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에 회장실이 두 개인 까닭은?☞ 이번엔 골수 줄기세포 주사?…반년 새 실손보험금 '줄줄'☞ 삼성·LG전자, 세탁건조기 이어 이번에는 TV 신제품 맞대결☞ 의사면허 무더기 취소될까…면허 다시 받는 것도 '까다롭다'☞ '머스크 75조원 보상 무효' 이끈 로펌, 테슬라 주식 8조원 요구☞ '공천 배제' 임종석 "당 결정 수용"…민주당 남기로☞ "한국인 1인당 유튜브 월평균 사용 40시간 돌파"▶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