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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2일 세계적 호텔 그룹 힐튼이 만든 글로벌 타임쉐어 리조트 운영 기업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HGV)의 아시아태평양∙하와이본부와 글로벌 고객 대상 전기차 경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타임쉐어 리조트는 회원들이 리조트를 일정 기간 소유하고 자유롭게 숙박을 이용하는 개념이다.올해 여름부터 HGV 멤버십 가입자 및 하와이 HGV 리조트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와이 현지에서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현대 모빌리티 패스포트 인 코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앞서 현대 모빌리티 재팬도 지난 4월부터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아이오닉5와 투싼 하이브리드를 체험할 수 있는 현대 모빌리티 패스포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MOU를 통해 일본 법인에서 기존에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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