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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위메프 사태 피해자연합]
"특별법 제정하여 피해자를 구제하라"
검은 우산에 까만 옷을 입은 티몬과 위메프,포도주스 얼룩이른바 티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오늘(13일) 티몬 옛 사옥 앞에 모였습니다.
정부의 지원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신정권/피해자 연합 판매자 대표]
"정부에서 지원해준다는 '긴급경영자금'은 실상 대출입니다.그마저도 대출 신청 자격 요건이 너무 높고."
또,연쇄 파산 위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신정권/피해자 연합 판매자 대표]
"70여 개 회사가 8월에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지 않으면,파산이나 회생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8월을 시작으로 9월,10월에는 연쇄적으로 파산과 회생이 반복되며,도산하는 업체들이 늘 것이며."
법원은 '티메프'에 다음 달 2일까지 채권자들과 자율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을 승인했습니다.
협의 중인 티메프 측 자구계획안에는 구조조정 펀드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상당수 채무를 상환하고 재매각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이러다 다 죽는다"는 피해자들의 절규가 이어진 가운데,협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이새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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