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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등학생 제자에게 '나의 여신님','자기야' 등의 표현이 담긴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진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신임 회장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박 회장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지난 과오와 실수로 교총과 전국 선생님들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깊이 사죄드리고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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