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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료 60가구 중 26가구도 지상 이주 진행 중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주택도시(SH)공사는 보유 중인 반지하 713가구 중 653가구를 비거주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2021년부터 현재까지 228가구에 대한 지상 이주를 완료했다.현재 지상 이주를 진행 중인 26가구를 제외한 34가구도 지속 독려하고,라치오 대 us 레체 통계방범창과 차수판 설치 등 여름철 우기 침수 예방에 노력 중이다.
최근 매입한 반지하 거주 가구에 대해서도 시설 상태 조사를 실시하고,라치오 대 us 레체 통계침수 우려가 있는 가구에 재해 예방 시설을 설치 중이다.
SH공사는 재해예방을 위해 재해 예방시설 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별 주거 안심 종합센터를 통해 장마가 시작되기 전 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이미 점검 완료했다.
입주민에게 침수 시 대피 요령과 대피소 안내 알림장을 제작해 6월 말 배포하고,재해 취약 가구에 대해 자치구 협조를 얻어 침수 피해 방지 동행 파트너를 구성,라치오 대 us 레체 통계신고 접수 시 즉시 출동해 입주민이 대피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정부와 서울시의 '반지하 점진적 소멸' 방침에 따라 반지하주택을 지속 매입하는 한편,라치오 대 us 레체 통계반지하 가구의 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