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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개국 모바일 양대 마켓서
넷마블이 13일 신작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를 174개국 모바일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캐주얼 RPG로,토트넘 맨유 토토전 세계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장점을 계승했다.간편한 게임성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즐기며 귀여운 캐릭터 형태로 재탄생된 영웅들을 수집·성장시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지급하는 '그랜드 런칭 페스티벌'도 진행한다.각 이용자가 모든 보상을 수령하거나 미션을 완료할 때까지 출석만 해도 최대 '영웅 소환권' 2500장,'5000 다이아',토트넘 맨유 토토레전드 등급 영웅 4명 등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한다.'카드 드로우',토트넘 맨유 토토'영웅 소환' 등 미션을 달성하면 '다이아','레전드 영웅 소환권' 등을 증정하는 '신규 마스터 전용 7일 릴레이 미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통해 소환 레벨 6을 달성하거나 '픽업 영웅 소환권'을 이용해 영웅을 소환하면 인기 캐릭터 '분노의 죄 멜리오다스'와 '탐욕의 죄 반'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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