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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3일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환영한다며 기준금리 인하도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최근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수출 실적 개선에도 고금리와 고부채,오민규내수 부진 장기화로 경영 환경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금융지원 등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재기 지원을 강화하는 것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노란우산공제 소득공제 확대와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지원으로 사회안전망이 강화되고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대상 확대와 경영성과급 세액공제 일몰 연장 등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소득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다만,오민규정부의 민생안정 정책효과가 극대화되기 위해서는 통화정책이 병행되어야 하는 만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이날 논평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대해 환영 입장을 표명하고 "이번 종합대책이 경영위기에 빠진 소상공인의 과중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 역시 정부 지원대책이 실효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체적인 경영 개선 노력을 병행해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우고 민생경제의 근간으로서 국가 경제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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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측은 오늘 행사에 전국에서 의사 2만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강행수사를 비판하고, 향후 투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민규,한미일 3국 외교차관이 북한의 최근 정찰위성 발사 등 도발을 규탄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