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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교육·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 지원…상시 모집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소상공인 2000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 역량강화 교육,디지털 플랫폼 입점 지원,브루클린소상공인주치의센터 마케팅분야 전문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교육은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교육과 집합 교육,브루클린온라인 교육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소상공인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집합 교육은 이커머스 시장의 기초부터 상품 등록,브루클린마케팅까지 온라인 판매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한다.우수 수강생을 선정해 전용기획전 등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상시 모집한다.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누리집 정보자료실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광주시기업지원시스템과 공고문의 큐알(QR)코드를 이용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이 강화되고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온라인 소비가 일상화되고 스마트 기술의 발전 등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