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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최초…28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뉴스 전해
경기 광명시는 AI 아나운서‘써니’를 통해 유튜브에서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매주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AI 아나운서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도입한 것은 광명시가 경기도 시군 중에서는 최초이다.
AI 아나운서‘써니’는 이날 광명시 유튜브 채널의‘광명클릭’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했다.첫 방송에서는 지난 21일 철산동지하공영주차장 복합시설에 문을 연 디지털혁신교육센터를 소개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써니’가 진행하는‘광명클릭’은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정책을 소개하는 코너로 매주 수요일에 광명시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한편,풀스박스AI 기술로 탄생한 가상인간‘써니’는 시의 슬로건인‘빛을 품은 광명시’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박승원 시장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신선한 기법으로 시정을 홍보하고자 AI 아나운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정책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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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감소한 1만 7198명으로 나타났다.
풀스박스,이어 “일반적인 내부고발자 보호는 불법행위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우리 중 일부는 업계 전반에 걸쳐 이런(내부 고발) 사례의 역사를 고려할 때 다양한 형태의 보복을 두려워한다”며 위험 관련 정보를 공개적으로 공유하는 전·현직 직원에 대한 보복 금지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