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주)오토만
[대구=뉴시스]이무열 기자 =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검찰청 전경사진.2021.06.10.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찰 인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수사 중인 검찰이 전직 총경과 경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박철)는 전직 총경 A씨와 B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2020년 인사 청탁 대가로 B씨로부터 현금 1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경찰서장으로,(주)오토만B씨는 같은 경찰서에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구경찰청은 지난해 인사 청탁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전직 총경 A씨와 B경감을 불구속 송치한 바 있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알려드리거나 답변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주)오토만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오토만,김영주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이 4일 서울 중구 정동 상연재에서 열린 대한분만병의원협회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